친구가 여기가 식전이 이쁘다고 해서 암 생각없이 들렀다가 홀딱반해서
식장에서 무료로 해준다는 식전 마다하고 유료로 했네요 ㅎㅎ
그래도 돈 생각 안나고 넘 이쁘고 감동입니다.
신청하고 사진 보낼때부터 엄청난 전화질을 해댔는데도 친절하셔서 사실 놀랬습니다.
아마도 모든 직원분들과 돌아가며 통화한 듯 해요 ㅋㅋ
모두들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