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신청 | 두번이나통화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성미 작성일17-08-03 18:54 조회4,436회 댓글1건본문
담당자가따로있다고하고
다시전화하니 문자랑메일보냈다고 장담하시고
신랑껄로보낸줄알았더니 둘다안오고
한가한사람있습니까 일하고있는데
기달리는사람 애가타는데
책임감없이 퇴근하면끝입니까
진짜 도대채 얼마나연락하고 빌어야 제대로 해주시는건지
임산부인데 스트레쓰 너무주시네요
진짜내일아침에 봅시다
무책임한 am회사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고객님. 주문이 접수되면 고객님별로 담당자가 지정됩니다.
약속한 날자에 메일을 보내드린 것은 사실입니다.
고객님께서 어느 메일을 확인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10am에서는 사진파일을 전송해 주신 메일에 답메일로 분명 전송드렸습니다. 확인결과 아직 읽지않음으로 나옵니다.
무책임하게 퇴근하는게 아닙니다. 근무시간에어느 직장인보다 더열심히하고
퇴근시간에퇴근하는 것입니다.
이게 지탄받을 일은 아니지요.
고객님께서 저희에게 빌게 뭐 있겠습니까.
고객님께서 바쁘시듯 저희도 바쁩니다.
고객님께서 받으시는 스트레스는 저희의 스트레스이기도 합니다.
메일이 확인이 안되시면 이런 글남기시기 전에 어느메일로 보냈는지 확인해달라고하셨으면 이야기가 훨신 더 부드러웠을 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닉네임 <신인배우>를 사용하는 한메일을 확인해 주십시오. 오후4시 5분에 전송해 드렸습니다. 아침에 뵙겠습니다